김영규 파트너 변리사

더쎈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김영규 변리사는 지적재산권(IP)과 기술사업화, 그리고 기술특례상장(IPO)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영규 변리사는 특허법인 우인과 필앤온지에서 현대자동차, 서울대학교, LG에너지솔루션 등 대기업 및 연구기관의 특허 업무를 전담하며 폭넓은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특히 국내외 주요국(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과 스타트업 맞춤형 IP 전략 수립을 통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해왔습니다.

또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지역지식재산센터(RIPC) 등에서 다양한 IP 컨설팅을 수행하며, 정부지원사업(수출바우처, 혁신바우처, 데이터바우처 등)과 연계된 기술사업화 경험도 풍부합니다. 최근에는 IPO컨설턴트 자격을 바탕으로 테크기업의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지식재산권 자문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문성을 통해 고객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밀착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