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대표 변리사

더쎈특허의 박성준 변리사는 글로벌 IP포트폴리오 구축 및 기술특례상장(IPO)자문 업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박성준 변리사는 특허법인KBK에서 LG전자 가전분야(TROMM, STYLER, DIOS 등)의 국내 및 해외 특허 업무 맡아 글로벌 1위 기업을 전담으로 대리해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테크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IP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변리업무 외에도 스타트업을 직접 창업하여 1년 10개월만에 기술이전을 성공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R&D와 정부지원사업 그리고 투자를 통한 자금 조달 및 중소/대기업과의 기술 이전 협상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테크기업의 생태계를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박성준 변리사는 2020년 더쎈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인수한 이래, 폭넓은 시야와 뛰어난 리더십으로 당소를 가장 빠르고 혁신적으로 성장하는 사무소로 변모시켰습니다. 기업의 성장주기에 따른 맞춤형 밀착지원 서비스를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주요 고객사들과 함께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절차를 지원하면서 기술 및 지식재산권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