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민, 박혜진 변리사 합류
더쎈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 두 명의 새로운 전문가, 박규민 변리사와 박혜진 변리사가 합류했습니다.
각자의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쎈은 기술과 산업 전반에 걸쳐 한층 폭넓은 I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 박규민 변리사 — 아이디어를 확실한 권리로 연결하는 실무 중심의 파트너
박규민 변리사는 포스코, 세메스, 코웨이 등 다양한 기업의 특허출원과 분쟁 대응을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AI 스타트업의 IP 전략 수립, 상표·디자인 자문, 정부과제 심사위원 및 강의 활동 등을 통해 기술과 시장을 모두 이해하는 IP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박혜진 변리사 — 바이오 혁신을 보호하는 글로벌 IP 전문가
박혜진 변리사는 리앤목, 정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 등에서 세포, 약물전달체, 미생물, 식품·의약 조성물 등 생명과학 분야의 글로벌 특허 프로젝트를 주도했습니다.
CJ제일제당, 한미약품, UNIST,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기관의 IP 자문을 맡아 왔으며, 다국가 해외 출원 및 FTO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IP 전략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쎈의 기대와 약속]
더쎈은 “AI·기계 분야의 실무력과 바이오·의약 분야의 기술 이해가 결합되어 IP 서비스의 전문성과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고객의 기술이 시장에서 강력한 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합류로 더쎈은 기계·AI·바이오·의약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 전문 IP팀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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