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규 변리사, 더쎈특허 합류
최고의 인재와 함께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 저희 더쎈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입니다.
오늘, 저희 더쎈의 기계/제어 분야 전문성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릴 새로운 전문가, 김영규 변리사의 합류 소식을 기쁘게 전합니다.
# 왜 김영규 변리사의 합류가 특별할까요?
김영규 변리사는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깊이 있는 학술적 기반을 다졌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중공업 리더인 두산인프라코어(現 HD현대인프라코어)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부에서 귀중한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설계 도면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개발되고, 생산 현장에서 어떤 문제에 부딪히며, 어떻게 개선되는지를 몸소 체득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은 고객의 발명 아이디어를 가장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여, 강력하고 빈틈없는 특허 명세서를 작성하는 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됩니다.
김영규 변리사는 기계, 기구, 제어 분야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저희 더쎈의 기존 고객들은 물론, 다음과 같은 분야의 기업들에게 압도적인 수준의 IP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중공업 및 제조/생산 설비
로보틱스 및 자동화 시스템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부품
스마트 팩토리 및 정밀 기계
[더쎈의 기대와 약속]
저희 더쎈의 시니어 파트너는 “김영규 변리사의 합류는 저희 기계 팀에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며, “그의 엔지니어로서의 실무 경험은 고객의 기술을 완벽히 이해하고 최상의 권리를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이는 저희 더쎈이 추구하는 ‘압도적인 전문성’의 철학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김영규 변리사는 “엔지니어의 열정으로 만든 기술의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이를 강력한 지식재산권으로 지켜내는 변리사가 되고 싶었다”며, “최고의 전문성을 지향하는 더쎈에서 고객의 위대한 발명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저희 더쎈은 앞으로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고객의 가장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THESSE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