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 화학·소재·에너지 분야 전문가 김도형 변리사가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김도형 변리사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략적 시각은 더쎈이 미래 산업 고객에게 한층 심층적이고 통합적인 IP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이 될 것입니다.

# 김도형 변리사 — 기술로 미래를 읽는 IP 전문가

김도형 변리사는 SKC,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HD현대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BYD, 미쓰비시화학, 허니웰 등 글로벌 기업의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과 분쟁 자문을 수행해 왔습니다.

SK이노베이션과 SK온의 우수 대리인으로 선정될 만큼 탁월한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조달청·한국발명진흥회 심사위원 및 서울핀테크랩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전문분야는 이차전지, 반도체 소재, 친환경 에너지, 화학공정, 기술이전 및 가치평가 등으로 폭넓게 확장되어 있습니다.

[더쎈의 기대와 약속]

더쎈은 “김도형 변리사의 합류로 미래 에너지 산업 분야의 IP 전문성을 강화했다”며, “그의 산업 네트워크와 정부·기업 협력 경험이 고객의 성장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영입을 통해 더쎈은 화학·소재·에너지를 아우르는 기술 중심 IP 서비스 라인업을 완성하며,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혁신 파트너로 나아갑니다.